# 영업시간
- 10:00 - 18:00
- 라스트 오더 : 17:30
# 장점
- 지하에 꾸며진 캠핑장 인테리어가 예뻐요, 사진 진짜 잘나옴
- 커피의 가격대가 저렴하고 맛있어요, 메뉴가 다양해요
- 디카페인 메뉴가 있어요
-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즐길 수 있어요
: 2명이서 3시간 동안 지하 전세냄!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지라 소란스럽거나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 아쉬웠던 점
- 캠핑장 컨셉이라 테이블이 프라이빗하진 않아요
- 화장실을 남/여가 함께 사용해야해요
→ 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해결됨
*********
나,
12kg뺀 여자 ^^ !
현재 유지기인지라 외식메뉴조차 맘대로 먹지 못하므로 친구와 함께 샤브올데이를 갔다...
물론 말만 유지기지 ㅋㅋ
그동안 못 먹은 빵과 과자를 이번에 몰아서 다 먹고 있기때문에
혹시나 살찔까봐 싶어 외식메뉴만 살 덜찌는 샤브샤브로 골라 갔다.
샤브올데이 처음 가봤는데 맛있더라
'ㅇ')...! oO( 또 가고 싶다 )


( 샤브샤브 사진은 없고 샐러드바 사진만 남아있음 ㅋㅋ ; )
뭐 유투브엔 이것 저것 조합해서 먹는 것 같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순정이 최고였음
월남쌈 꼭 두번 세번 드시고 말차 소프트 아이스크림 꼭 만들어 드셔라!
미나리 삼겹살이 맛있어서 접시 내내 갖다 먹었던 기억이 있음.
아무튼 그렇게 샤브올데이를 먹고 나서 카페로 이동을 했는데
친구놈이 자기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고해서 따라감
샤브올데이에서 좀 걸어야했지만
우리가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에
소화시킬 겸해서 좀 걸었다!

친구가 데려간 곳은
「 봉천 그릿 커피랩(GRIT COFFE LAB) 」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내려주는 곳이라더라
저번엔 사장님이 계셨는데,
친구가 여기 단골이라 bar같은 긴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마셨던 기억이 있다ㅋㅋ
요즘 어지간한 커피지만 저가커피아니면 전부 4000-5000원대부터 시작인데
여긴 개인 카페인데 3000원대여서 ' 엄청 싸네 ' 하고 생각했다.
심지어 다른 디저트들도 그리 비싸지 않은 편!
내가 샤브올데이만 직전에 안 먹었어두 디저트나 이것저것 시켰을텐데
위장에서 역류하기 일보직전이라 그냥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만 한 잔 시켜봤다ㅠ_ㅠ
다른 분들 리뷰를 보면 밀크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그 땐 1층에서 마셨는데 이번엔 지하로 내려가봤다.
지하로 내려가면 바깥에 옷을 거는 행거가 있고 이렇게 큰 문이 있는데,
문을 열면 안 쪽으로 캠핑장 무드의 실내가 나온다.

의자
굉장히
푹신
우리가 앉은 자리는 쇼파자리고,
우측으로는 저런 1인석(?) 의자가 펼쳐져 있다.
살짝 앉아봤는데 커피 먹기엔 불편했지만 다 먹고나서 늘어져있기엔 너무 좋았다.
커피 올려두고 책읽기엔 쇼파보단 저 자리가 더 좋을 듯.
그리고 보시다시피 사람이 없다.
길거리 자체에 아마 사람이 많이 안다녔어서 + 다들 테이크아웃 해서 그런듯 !
지하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건 아마 처음 온 분들은 모르시지 않을까 싶다.
( 나도 처음 들어왔을때 이런 공간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음 )
커피는 직원분이 직접 갖다주셨다 ㅎㅎ

서비스로 주신 하리보 젤리와 우리 커피들 ^ㅡ^ ♡
사진으로는 공간이 좀 좁게 나왔는데 생각보다 넓다 !
사람이 많으면 옆 사람 이야기가 들릴 것 같지만, 적으면 적당히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는 그런 구조.
저 캠핑 의자에는 앉아 보진 않았는데
앉으면 커피는 무릎높이에 있지 않을까?
허리는 조금 아프겠지만
사진은 예쁘게 나올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여기서 인생샷을 건졌기 때문이다😤
.
.
.
그릿커피랩
안타깝게도 배부른 상태로 가서 아메리카노밖에 마시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나도 밀크티나 라떼류 같은 색다른 음료를 주문해보고 싶은 곳
특히 저 ' 비염엔 작두콩차 ' 보고
테이크아웃할까 ... 진짜 200번 고민함 ㅋㅋㅋㅋ
네이밍센스 무엇
주관적 총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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