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 평일 : 11:30 - 22:00
- 주말 : 12:00 - 22:00
# 장점
-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요
- 직원분들이 고기 부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서 직접 구워줘요
- 고기가 맛있어요( 빵가루 찍어먹으면 진짜 저 세상 맛도리 )
- 근데 밑반찬이 더 맛있어요
- 입구에 캐치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서 웨이팅이 편해요
- 용산역과 버스정류장이 근처라 교통이 편리해요
-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소주/맥주/음료수를 주는 이벤트를 해주고 있어요
: 먼저 주문을 하고 직원분께 영수증을 요청하신 뒤 리뷰를 남기시면 계산하실 때 금액을 빼주십니다ㅋㅋ.
# 아쉬웠던 점
- 짠순이의 계산법 기준 가격대가 조금 있어요
- 된장찌개에 공기밥이 포함 안 되어 있어서 추가로 주문을 해야해요
: 근데 된장찌개 진짜 맛있음 ... ㅡ"ㅠ
*********


지난 주 일요일
친구에게 피크민 메지루시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갔던
「 직화장인 」용산점
긴 시간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모든 입맛을 잃어서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었는데
간만에 위장에 기름칠이 하고 싶어서 고기를 외쳤고, 이에 다른 친구가 추천해줬던 집이 바로 여기였다 'w' !
( 매번 집밥만 해먹어서 맛집을 잘 모르는 사람 1111 )

셋이서 보는데 친구 한 명이 늦어서 일단 돈마구로 모둠 + 삼겹살 1인분부터 시키고 시작했음 ㅋㅋ
긴축재정의 삶을 살고 있었는데 56,000원 보고 손 조금 떨렸던건 안 비밀 ㅎ ...

그리고 나라는 짠순이
빠르게 지나가는 이 장면 놓치지 않고 바로 맥주 한 병 따내기.
( 정작 본인은 술 입에도 안 댐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네이버리뷰는 영수증이 확인되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 주문 후 직원분께 영수증 요청 → 리뷰 작성 → 원하는 메뉴 주문 '
식으로 하시면 되고
우리 테이블은 이미 음료수나 맥주를 주문했다 하시면 그 금액을 빼주시니까
요런거 챙기시는 분들은 야무지게 작성해서 음료수 한 잔 걸치시는 것두 좋을 것 같습니당 ㅋㅋ !

미 . 친 . 때 . 깔
일단 저 나뭇가지(?) 같은 곳에 얹어져서 나왔는데
플레이팅도 너무 예뻤고, 일단 고기 질 자체가 너무 좋아보였음 ㅠㅠ
직원분은 옆에서 이 부위는 어디고 어떻게 드시면 맛있다~ 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사실 가게가 조금 시끄러워서 잘 안들렸기에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었다 ㅎㅎ
고기는 그냥 저냥 맛있는 고기 맛?
막 우와 미친 고기, 미친 맛! 쩌는 육즙!!!
이라기 보다는 헤헤 맛있당, 좋은 고기구나 - 정도?
개인적으로 고기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건

밑반찬이 거를 타선이 없음.
어쩌면 고기보다 밑반찬을 더 먹었을지도 몰라...!
11시 방향 샐러드 + 두부는 나 혼자 다 먹어서 리필 한 번 했고 ( 진짜 소스가 너무 맛있음 ㅠㅠㅠㅠ )
김치도 무말랭이도, 그 이름을 몰라서 소개를 못해주는 기타등등의 반찬들도 다 맛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맛있는건 1시 방향에 있는 저 갈색 소스랑 빵가루....♡
그러는 와중에

고기를 구워주시던 직원분이 갑자기
고기를 저 갈색 소스에 찍고 빵가루를 묻혀서 이렇게 돈까스마냥 만들어주시는데
이게 진짜 너무 맛있었음
( 1분간 극락왕생 )

▲ 빵가루 찍어 먹을 때 마다 계속 이 상태
다이어트 해야해서 탄수화물 줄여야하는데
진짜 넋놓고 빵가루 흡수하는 다이어터가 되어버린 나 ^^ ....
다음 날 부터 다시 열심히 하면 되니까
긍정적으로 치팅했다고 생각해버리기 ^^ (눈물).. . ..... . .. .
된장찌개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친구가 냅다 국자로 떠버리는 바람에 찍지는 못하고,
공기밥 2개 여자 셋이 사이좋게 나눠 먹어서
Total ' 117,000원 ' 나왔다.
뭔가 돈 버는 직장인 셋이라고 생각하면 비싼 금액은 아니긴 한데
내가 현생에 치인 짠순이라 그런가
나한테는 좀 비싸게 느껴지긴 했지만 뭐...,
친구들이랑 하루정도는 이 정도 쓸 수 있어 !
.... 하고 소화시킬겸 용산 아이파크몰가서 크레페까지 야무지게 드심ㅋㅋㅋㅋ
(다이어트하는 애 맞음)(긴축 재정인 애 맞음)


이건 아이파크몰 안에 있는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봤던 피규어인데
남자친구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찍어옴 ㅋㅋㅋㅋ
귀여워 ㅠㅜ ♡
내가 돈만 많았으면 한 마리 업어오는건데 ㅡ"ㅠ
후, 오늘도 이렇게 로또당첨을 부르짖는다....!
.
.
.
직화장인 용산점
집밥만 퍼먹는 히키코모리인 나로써 ' 내가 또 갈 일이 있을까?' 싶긴 하다만
남들이 ' 용산에 고기집 추천해줘! ' 라고 하면 추천할 것 같음.
특히 나이 있으신 분들께서, 막 왁자지껄한 회식보다
점잖은 회식(?)(느낌 아시잖아요) 같은 거 할 때 딱 알맞은 장소이지 싶다 :D
주관적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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