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몰랐지
cu 두쫀쿠가 이렇게 구하기 힘든 아이템일줄은 ...
한 동안 맛도 못 보고, 다른 곳은 너무 비싸고 ㅠㅠ
혹시나 두바이쫀득쿠키가 재고로 들어오진 않을까하며
재고조회를 누른지 어언 몇 주 째.
우연찮게 내려갔던 문경의 편의점에서
드디어 또 다른 두쫀쿠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름하야 이마트 24에서 발견한
초코 카다이프 모찌 되시겠다.
❤️ 이마트 두쫀쿠는 과연 어떤 맛일지 두근두근 ❤️

( 출처 : 이마트 몰 홈페이지 )
이마트 몰에서도 주문 가능한지라
구하는 난이도는 훨씬 낮은 편.
제품 포장에 그려진 사진 상 내부는
cu의 카다이프 쫀득 찹쌀떡과 비슷해보였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맛은 어떨까 👀( 신나서 두 개 산 건 안 비밀 )

외관도 우리가 아는 두쫀쿠의 바로 그것인데
쉽게 녹아내렸던 cu것과는 달리
이마트는 좀 더 단단한 질감이었다.
밑으로보이는 수면바지는 무, 무시해주시고 ^3^....!

한 입 베어물었을 때의 내부.
cu는 모찌가 굉장히 얇고 카다이프가 가득 차있었다면
이마트는 모찌가 두꺼운 편.
아마 그래서 씹을 때 좀 단단하다고 느껴진 듯 싶다.
카다이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정말 소량이 들어간 느낌이랄까...

딱 이 느낌
최소한의 식감이 느껴져서 아쉬웠달까...
그 전에 cu에서 두쫀쿠 카피제품과 마카롱을 먹고
너무 만족했어서 그런가
이마트 제품은 27% 정도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
모찌가 두꺼워서 떡의 식감이 강했고, 이게
- 안 그래도 부족한 카다이프의 식감을 가림
- 와중에 초콜렛때문에 떡이 냉장상태로 있어서 살짝 단단함
- 전체적으로 맛은 있으나 ' 식감이 엥? 스러움. '
나에게 둘 모두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cu의 '카다이프 쫀득 찹쌀떡'을 먹겠지만
사실 서울에서 위의 것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이므로...
(좀 대량 생산 해죠라 🥺🥺)
이마트는 접근성 방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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