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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살아남기/# 식량

[내돈내산] 프로틴 드링크 퍼펙트

by 비 2026. 2. 21.

코스트코 기생충인 나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므로
저녁은 항상 쉐이크/프로틴음료를 먹고 있는데
 

초반엔 교수님의 추천인 ' 셀렉스 프로핏 ' 을 먹었지만 
이게 단백질 음료이다 보이 굉장히 끝맛이 텁텁하고, 오래 먹으면 물린다는 점 .... 
(코스트코 세일 할 때마다 24개씩 쟁여놨지만 유통기한을 아슬아슬하게 맞춰 먹었음)
 
성분은 제일 깔끔하고 좋은데
초딩입맛인 나는 초반에 맛있게 먹다가 → 후반에 몸부림치면서 먹었음 ㅋㅋㅋ 😂
PS. 그것이 초코우유맛이라고 하는 사람을 믿지마십시오.
 
 

그 다음에 선택한게 하이뮨
 
원래 최선의 선택은 프로핏이었지만,
저게 너무 물린 나머지 + 때마침 코스트코가 할인을 해서 선택한 대체제였음.
맛은 프로핏보다 괜찮았던 기억.
 
밀크쉐이크 맛인데 저기에

🩷 말차가루 타먹으면 존맛 녹차라떼로 만들어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0^ 🩷
 
 

편식쟁이인 나한테는
프로핏보다는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선택지였던 것 같음.
하이뮨도 밀크쉐이크맛, 프로핏도 밀쉐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하이뮨 밀쉐가 좀 더 맛 쪽으로는 취향!
 
 
 
Next 선택지로는 현재도 쫌쫌따리쓰로 먹고있는
역시나 코스트코발
랩노쉬 슬림쉐이크

 
모 유투버님이 해당 제품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서 별로라고 하긴 했는데
초딩 입맛인 나에게는 위의 두 종류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ㅠㅠ
진짜 말차맛 처음 먹어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아쉽게도 코스트코에선 두 가지 맛(인절미/말차) 밖에 안파는데
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줘서 먹어본

얼그레이 밀크티가 제일 미친 놈임

진 짜 맛 있 음 

 
 
개인적으로 인절미는 물 적게 넣어서 찐하게 타먹어야 맛있고
말차랑 밀크티는 물 많이 넣어도/적게넣어도 다 맛있음. 
 
배고파서 인절미 물 많이 타서 먹어봤을땐 이거 돈주고 왜 사먹지 했는데
물 적게 타서 먹었을 때
 
' 이 맛이지 ' 소리 절로나왔음 ㅋㅋㅋ
셋 만 두고 봤을 땐 밀크티 > 말차 > 인절미 순 !!
 
 
그리고 금일 후기를 쓰고 싶은건

 
현재 내가 정착한 랩노쉬가 세일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프로틴 드링크 퍼펙트😤

 
사실 코스트코에서 파는건

 
저 중에서도 딸기랑 초코맛이었기에
저 두개를 먹어보고 싶어서 편의점을 갔는데
세상 CU에 하필이면 저게 없고 저 위쪽의 퍼펙트 제품만 팔고 있었던 것 ㅠㅡㅠ
 
그냥 뭐 ... 같은 회사인데 맛이야 비슷하겠지 싶어서
아무생각 없이 초코맛으로 한 병 집어와서 집에서 땄는데
 
 
 

 

진짜 너무 맛있는거임

위에 프로핏 초코맛은
성분은 깔끔할 지언정 ' 저는 짭 초코입니다. '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건 그냥 진짜 너무 very much 몹시 초코우유맛이었음.
(물론 프로틴 느낌 죄-금 있긴 한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
(미묘한 텁텁함 수준?)
 
이 정도면 코코 할인할때 쟁여놔도 되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랩노쉬에서 잡도리 할인을 때려버리니
기존에 사놨던 쉐이크도 다 먹어가겠다, 마침 하이뮨 남은 한 팩도 전부 먹었겠다
 

 
ㅎ 걍 질렀음 ㅎㅎㅎ
등록금 내고 돈도 없는 내가
다이어트만큼은 어떻게든 챙겨가겠다는 의지
 
그리고 저 랩노쉬 프로틴 드링크에도 관심을 가졌던게
위에서 한 차례 언급되었던 유투버분이 랩노쉬 전반적으로 리뷰를 한 번 하셨던 영상이 있는데
쉐이크는 까셨을지언정 저 드링크는 괜찮다고 하셔서
 
언젠가 한 번은 갈아타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였기에
이번 기회에 한 번 환승을 해보고저 했음 ^ㅡ^ 🩷
 
짜피 1달치 먹을거 24개
초코 12개, 바나나 12개로 구매!!
 

 
몹시 부끄러운 사진 실력
 
 
당류 제로, 지방 제로인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용량도 350ml여서 저녁 안 먹고 싶은 날엔
그냥 컴퓨터 옆에 한 병 세워두고 게임하면서 천천히 마시고 있다.
 
그렇게 마셔도 포만감이 있고
 
만약 아침에 간단한 식사랑 같이 먹게 되면 저녁까지 배가 안 고픈 기적을 누릴 수 있음
 
 
 
 

 
저희 어머니께서
 
' 나는 식습관 교육에 실패하였다. '
 
라고 말씀하시게 만드는 저의 입맛이력을 살펴보자면
 
고기없으면 밥안먹고/생선 안먹고/어패류, 갑각류 안먹고/당근가지오이우엉연근 등등 다 싫어하고
너무 달면 안먹고 / 너무 안 달아도 안먹고 / 근데 와중에 이상한 포인트에서 쓴 건 또 좋아하고 etc
 
무튼

갱 장 히 까 다 롭 습 니 다

 
 
😶 그런 제가 맛리뷰를 감히 해보자면😶
 

1. 바나나맛

 

그저그럼
 
찐한 바나나 우유와 비슷한가? 싶으면서도 미묘하게 화학적인 맛이 남.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화-한 바나나맛?
 
바나나우유 진짜 좋아하는데
이건 호도 아니고 불호도 아니고 '딱 중간?' 
바나나 우유 제품으로 나왔으면 안 먹었을거고,
' 프로틴음료인데 고마 최선을 다해 바나나맛 함 살려봤습니다. '라고 해서 먹는 느낌임.
 
찐-하고 묵직한 바나나 우유맛.
사실 식감이 좀 더 라이트 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2. 초코맛

 

맛있음

 
요것도 식감이 좀 더 가벼웠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초코맛이라 그런가 찐-한 맛도 굉장히 매력있음.
걍 초코로만 24개 시킬걸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바나나에도 정을 붙여보기로 다짐함.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나 날 꼬셔버린 맛의 명성 대로
진짜 몇 번을 먹어도 맛있음 ㅠㅠ
 
우리나라 본토 초코우유 보다는
허쉬초코우유맛? 이랑 좀 더 비슷한 것 같음.
다음에 혹시나 또 사게 되면 초코맛만 살 것 같음.
 
 
' 근데 그레인은 왜 안 사? '
라고 물어보신다면
 
아침햇살맛이라는 리뷰를 지나가면서 보고 거르기로 했음...
입맛이 ..  편식쟁이라 ... 맛없어보이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도 않는 이런 제가 저도 싫어욧 ...
 
 
아무튼 이번엔 저렇게 사고
다음부터는 코스트코 할인 할 때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초코/딸기를 살 것 같지만
이번 할인 때 쟁여놓은 템들이 썩 마음에 들어서 작게나마 끄적여보는 게시글 ... 
 
 

 
저렇게 막 할인 광고 뿌리면서  지금 아니면 안 됩니다!! 하는거
사실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는데
( 짠순이라 어필해도 잘 안 삼 )
 
이번에 그냥 혹해서 사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시라고 한 번 써봅니다 총총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