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N PEP 인증서 도착(+ 대학원합격)
내 2025년 한 해를 함께해준 wocn과정
시험을 잘 마무리짓고 인증서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내 들려온 반가운 등기소식 😆

(( 어째서인지 연세대 봉투에 담겨져왔다 ))


인증서와 함께 도착한 작은 뱃지
원래 11.20이후 순차발송이었는데 저 뱃지 제작으로 인해 조금 딜레이가 되었다고 했다.
사실 우리집이 우편함이 부실한 원룸이라
혹시나 잃어버렸나해서 ㅠㅡㅠ 문의를 넣었더라는....
( 왕-겁쟁이 )
....
뱃지는 엄지 한 마디 만한 사이즈
잃어버리지않게 서랍에 고이 모셔뒀다.
병원옷에 달고다니기엔
난 본원 뱃지도 달고다니지 않으므로 ㅋㅋㅋ
요건 그냥 기념으로 갖고만 있기로 했다 ㅎㅎ

이래저래 스티커로 개인정보를 가렸더니
뭔가 급속도로 없어보이게 되었지만....
( ✨️실물이 더 반짝거림✨️ )
이렇게 삐까뻔쩍한 인증서까지 수령 완료 ❤️
모쪼록 정신없는 2025년이었지만
.
.
.
더 나아가
2026년은
대학원생이되어버린 나...

이번 우리학교 대학원에 가정간호전공이 신설이 되었는데
때마침 또 가정간호선생님이 한 번 지원해보는게 어떻냐 추천을 해주셔서
' 저, 저 같은걸 뽑아주실까요? '
하는 마음으로 넣고
면접이라고는 태어나서 두 번째로 보는 것이었기에
뭘 준비해야하는 지도 모르는채
어영부영 찾아갔던 가정간호대학원 면접
증말 다행히도 !!!!
합격을 했다 ㅠ0ㅠ
기묘하게 시험운은 따라줬던 본인이기에
걱정하지말라고
주변 사람들이 굉장히 격려해줬지만
정작 당사자는
면접 당일 새벽 3시에 기상해서 호덜덜 떨고 있었다고...
( 운이 좋은 거랑 본인이 걱정 안하는 거랑 달라!! 😭 )


(( 축하한다고 연락 준 칭구들 모두 고마어 ))
(( 상냥한 본문글, 그렇지 않은 sns 말투 ))
나중엔 대학원 면접 후기도 짤막하게나마 올려봐야겠다.
누가 정장 안입고 가도 된다고 했어 ㅠ0ㅠ...
사실 안 입어도 되긴 했지만,
갔을때 거의 준 신입사원 면접을 방불케하는 정장의 향연이었달까...